작성일 2026.10.19 12:48:32 조회수 5
제목 D&PS - D&PS 2026년 10월호 칼럼


동안중심클리닉 조창환 원장님께서 매거진 D&PS 2026년 10월호에 ‘Calcium Hydroxylapatite를 이용한 체형 교정’을 주제로 칼럼을 게재하셨습니다.

-칼럼 내용-
조창환 원장은 최근 미용의학에서 주목받고 있는 고희석 칼슘하이드록시아파타이트(CaHA-R)를 이용한 체형 교정의 원리와 임상적 특징을 소개하고, 단순한 지방 감소나 볼륨 개선을 넘어
피부 조직의 재생과 탄력 회복을 유도하는 치료 접근법에 대해 설명했다. 먼저 고희석 CaHA-R은 콜라겐과 엘라스틴 생성을 촉진하고 세포외기질(ECM)의 재구축을 유도하는 생체자극형
주사제로, 피부 노화로 감소한 진피의 두께와 탄력, 조직의 지지력을 개선하는 데 활용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기존의 볼륨 중심 치료와 달리 피부 자체의 구조적 질을 향상시키는 데 목적이
있으며, 급격한 체중 감소 이후 나타나는 피부 처짐이나 신체 부위별 탄력 저하에도 적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안전하고 효과적인 시술을 위해서는 피하지방층의 해부학적 구조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고희석 CaHA-R은 주로 진피 바로 아래의 표층지방층에 주입해 섬유아세포 활성화와 콜라겐 재생을 유도하며, 주입 깊이와 조직 특성에 따라 시술 결과와
안전성이 달라질 수 있어 정교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손등과 목, 데콜테, 팔, 복부, 허벅지, 둔부 등 다양한 신체 부위에서 활용할 수 있으며, 피부 두께와 이완 정도에 따라 희석
비율과 주입 방법을 달리해야 한다고 밝혔다. 손등의 피부 두께 개선과 목·데콜테의 탄력 회복, 팔과 복부의 피부 처짐 개선 등에 활용할 수 있으며, 고주파(RF)나 미세집속초음파(MFU-V) 등의
에너지 기반 장비를 병행하면 탄력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소개했다. 이와 함께 셀룰라이트와 튼살 개선에 대한 활용 가능성도 설명했다. 셀룰라이트는 단순한 지방 축적이 아니라 섬유성
격막의 변화와 미세순환 저하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현상으로, 고희석 CaHA-R은 콜라겐과 엘라스틴 재생을 유도해 피부 조직의 지지력을 강화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밝혔다.
특히 둔부와 같이 해부학적 구조가 복잡한 부위에서는 주입 깊이와 용량을 신중하게 결정하고 단계적으로 시술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CaHA-R과 PLLA, PCL 등 대표적인 생체
자극제의 특징도 비교했다. CaHA-R은 초기 볼륨 개선과 콜라겐 재생 효과를 함께 기대할 수 있는 반면, PLLA와 PCL은 점진적인 콜라겐 생성을 통해 개선을 유도하며 효과 발현 시점과 지속
기간에도 차이가 있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환자의 피부 상태와 치료 목적에 따라 적절한 제제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조창환 원장은 고희석 CaHA-R을 이용한 체형
교정은 단순한 볼륨 증가가 아닌 피부 조직의 재생과 구조적 회복을 통해 자연스러운 탄력 개선을 추구하는 치료법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환자별 피부 두께와 지방 분포, 해부학적 특성을
정확히 평가하고 적절한 시술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안전하고 만족도 높은 결과를 얻기 위한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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