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안중심클리닉 조창환 원장님께서 매거진 D&PS 2026년 6월호에 ‘Clavicle Aesthetics(쇄골 미용)’을 주제로 칼럼을 게재하셨습니다.
-칼럼 내용-
조창환 원장은 쇄골 미용은 단순히 쇄골을 더 도드라지게 만드는 시술이 아니라, 목·어깨·상흉부가 이루는 전체적인 라인과 균형을 고려하는 치료라고 설명했다.
쇄골 라인은 골격 구조뿐 아니라 승모근, 삼각근, 지방 분포, 피부 상태, 자세 등이 복합적으로 영향을 미치며, 자연스럽고 조화로운 윤곽 형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현재 쇄골 미용 시술에서 가장 근거가 확립된 방법은 쇄골 뼈막(subperiosteal) 층에 히알루론산 필러를 주입하는 방식으로, 함몰 부위 보완과 쇄골 라인의 연속성 개선에
효과적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모든 경우에 필러가 정답은 아니며, 승모근 발달로 쇄골이 가려진 경우에는 보툴리눔 톡신을 이용해 승모근 볼륨을 줄여 쇄골 라인을 자연스럽게
드러내는 접근이 더 적절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지방 축적이 원인인 경우에는 지방흡입이나 에너지 기반 장비(HIFU, RF, 크라이올리폴리시스 등)를 활용한 체형 개선이
도움이 될 수 있으며, 쇄골 자체보다는 주변 부위의 지방과 피부 상태를 함께 평가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과도한 시술은 오히려 쇄골이 지나치게 도드라져 보이거나
부자연스러운 인상을 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조창환 원장은 쇄골 미용의 핵심은 단순한 볼륨 증가나 지방 감소가 아니라 개인의 해부학적 구조와 체형을 정확히
분석하고, 쇄골·목선·어깨 라인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도록 디자인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안전한 시술을 위해서는 주요 혈관과 신경 구조에 대한 이해가 필수적이며,
환자 개개인의 특성에 맞춘 맞춤형 접근이 중요하다고 정리했다.